사진 : 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를 그리워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14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쓸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 스키장에서 우동과 와인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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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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