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로케트필름
임영웅의 팬임을 자처해온 배우 김영옥의 작품에 그의 목소리가 들려오게 됐다. 영화 '소풍' 속에 임영웅의 자작곡 '모래알갱이'가 최초로 삽입되는 것.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베테랑 배우 주연의 영화 '소풍'이 2월 7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소풍'은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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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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