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메이크스타 제공
메이크스타 소속 배우와 임직원들이 새해부터 따뜻한 마음을 전파했다.
메이크스타는 2024년 새해를 맞이해 최근 서울 근교 일대에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해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 박해일을 비롯해 수애, 송새벽, 장희진, 백현진, 김형묵, 김정영, 안신우, 김강현, 전익령, 황무영, 신유현, 김서희, 백주은 등 소속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배우들은 추운 날씨에도 직접 골목을 누비며 각 세대에 연탄을 채우면서 훈훈한 온기를 나눴다. 여기에 메이크스타와 배우들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단체를 통해 소정의 기부금도 전달했다.
메이크스타 관계자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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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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