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봉준호(감독) 윤종신(가수 겸 작곡가) 이원태(감독) 최덕문(배우) 등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이 故 이선균의 안타까운 죽음을 마주하며 한 목소리를 낸다.
9일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 측은 "문화예술인들이 오는 1월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한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는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내 영화제와 한국매니지먼트 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등 총 29개 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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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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