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은발의 아이돌인 줄…미남 아들 '앤톤'옆에서 빨개진 볼
기사입력 : 2024.01.02 오후 12:40
사진 : 라이즈 인스타그램

사진 : 라이즈 인스타그램


윤상과 앤톤의 남다른 부자 호흡이 시선을 끈다.

1일 그룹 라이즈 오피셜 인스타그램에는 "real 'baby'"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윤상이 라이즈의 곡 '겟 어 기타(Get A Guitar)'에 맞춰 안무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윤상은 진지하게 안무를 소화하다, 후반부 아들 앤톤이 등장하자 환한 미소를 짓는다. 볼까지 빨개진 윤상의 모습은 여전히 훈훈한 자태로 보는 이들까지 웃음짓게 한다.

한편, 윤상은 지난 해 12월 31일 방송된 'MBC 가요대제전'에서 아들 앤톤이 소속된 RIIZE(라이즈)의 '달리기' 무대에 함께해 방송 최초 부자(父子)가 함께한 뭉클한 무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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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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