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기성용의 아내이자 배우 한혜진이 가족 유럽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르사이유 궁전. 모네의 '수련'으로 유명하다는 오랑주리 미술관 방문을 끝으로 파리 안녕. 좋았다 정말! 아직도 혼자 시차적응 못해서 다크서클이. 아이랑 젊은 사람은 잘자네. 주 목적지인 니스로 이동"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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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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