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가 눈사람이 된 근황으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5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엔 눈이 이만큼이나 왔어요. 집에 들어오는 길목도 나무들이 가려버렸네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눈이 쌓인 제주의 모습과 그 속에서 눈을 맞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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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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