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가 핫핑크 수영복 핏을 자랑했다.
23일 이지혜가 자신의 SNS에 "언니 하와이에서 처음 해봤다. 1분의 행복. 이 정도면 인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가족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핫핑크 투피스 수영복을 입은 이지혜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리 길이 최고", "언니 최고예요", "언니는 넘사벽"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9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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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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