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롯데엔터테인먼트 / 빅스톤픽쳐스
올겨울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12월 20일(수) 개봉, 개봉 첫 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까지 3부작의 완벽한 피날레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개봉 첫 날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216,891명(누적 관객수 246,245명)을 모으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서 '노량: 죽음의 바다'는 지난 11월 22일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의 오프닝 스코어 203,813명을 넘어서며 안정적인 입소문 항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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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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