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우성, 황정민, 이성민 등의 열연이 담긴 영화 '서울의 봄'이 9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18일 '서울의 봄'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개봉 27일 째인 오늘(18일), 누적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속도는 천만 영화인 '아바타: 물의 길', '광해: 왕이 된 남자' 등보다 빠른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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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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