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 에릭이 최근 불거진 건강이상설에 직접 해명했다.
15일 에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기사 캡처 이미지와 함께 "건강 이상 없다. 아들과 잘먹고 잘잔다. 사실이긴 한데 기사 제목이 웃겨서. 저 사진 육아 초반 때라 잠 잘 못잘 때 같아요. 술자리에서 요청받아서 거절하기도 민망하고 그냥 찍어드린 건데 많이 이상한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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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릭 인스타그램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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