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전혜빈과 서효림의 남다른 우정이 공개됐다.
4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무 농사 지어 시래기 예쁘게 말려서 예쁘게 포장까지 해 온 조이 어머니. 너란 여자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엄지척 이모티콘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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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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