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노유민 인스타그램
그룹 NRG 멤버 노유민이 앞서 전해진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4일 노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행히 심각한 골절이나 척추손상은 없었고요, 디스크 충격때문에 치료는 불가피하다고 해서 주사맞고 물리치료 받고 있어요. 이만하길 천만다행이라는 안도감과 함께 엑스레이 사진마저도 너무 이뻐보이네요.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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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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