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이 새 집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New house Son & Daughter'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토르, 미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석 위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두 마리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진태현은 해당 사진을 통해 이사한 집 일부를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진태현은 전날 "지난 7년간 수많은 고난 기쁨 사랑을 나누고 겪었던 집을 떠나 진짜 우리의 집으로 간다"라며 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진태현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박시은과 2015년 결혼,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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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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