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윤주 인스타그램
장윤주가 영화 '서울의 봄'을 봤다고 밝혔다.
1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승민과 함께 영화관을 찾은 사진을 공개하며 "사진 영화 보기 전에 잘 찍었네, 보고 나서는 저 표정일 수가 없지"라고 적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정에 담고 있는 모습이다.
장윤주는 이어 "'서울의 봄'은 언제쯤"이라며 "슬프다, 그래서 울었다"라고 영화에 대한 후기를 전했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이날 오전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편 장윤주는 오는 1월 개봉하는 영화 '시민덕희'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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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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