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정이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고 전한 이병헌의 진심에 응답했다.
24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디와 기쁨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남우주연상을 받고 소감을 전하고 있는 이병헌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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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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