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막내아들 시안이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이수진이 자신의 SNS에 "어제는 축구대회, 오늘은 골프레슨"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시안이는 골프 스크린 연습장에서 레슨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드라이버를 힘차게 휘두른 시안이는 195m가 넘는 비거리를 자랑, 곧이어 배가 고픈 듯 쓰러져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축구와 골프, 두 스포츠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치고 있는 시안이의 우월한 운동 유전자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딸 재아와 수아 역시 골프에 입문, 수아는 11살에 드라이버 비거리가 200m에 육박하는 실력을 자랑했으며, 테니스를 관 둔 재아 역시 골프를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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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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