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예원 인스타그램
장예원이 미니 원피스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장예원이 자신의 SNS에 "나는 겨울이 하나도 춥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블랙 미디 원피스를 입고 S라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짧은 원피스에 코트만 걸친 장예원은 롱부츠까지 소화,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이를 본 이연복은 "감기 걸리겠다", 조정식은 "왜 이리 춥게 입었어"라며 장예원을 걱정했고, 네티즌들은 "큐티한 성숙미!", "너무너무 예쁘세요", "청순미모"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예원은 2012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20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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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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