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귀여움과 섹시미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20일 강민경은 하트 이모티콘 표정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발끝까지 딱 붙는 소라색 롱원피스에 몸매를 드러내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민경은 레드 벨트와 레드 모자를 매칭해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발랄하게 포즈를 취하며 완벽한 몸매라인을 드러내면서도 귀여운 악세사리로 큐트함까지 모두 보여주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강민경이 연말이고 크리스마스다", "리즈시절 느낌나네요", "늘 예쁨이네요" 등의 감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여성듀오 다비치는 최근 신곡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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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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