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 서경덕 교수팀
송혜교가 '더 글로리'라는 출연작 제목처럼 그를 더 빛나게 하는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대만 타이뻬이한국학교에 조명하 의사 대형 부조작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조작품은 가로 80센티, 세로 90센티 크기의 청동으로 제작됐으며, 타이빼이한국학교 내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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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하 의사 부조 작품 / 사진 : 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 서경덕 교수팀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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