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블랙핑크 제니가 한남동의 고급 빌라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비즈한국 측이 "제니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고급 빌라를 50억 원에 대출 없이 현금 매입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 2021년 2월 용산구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고급빌라 라테라스한남 매매 계약을 체결했으나 2년 5개월 후인 올 7월 잔금을 치르면서 실소유주가 됐다. 제니의 집은 공급면적 286㎡(87평), 전용면적 244.97㎡(74평), 방 5개에 화장실 3개 구조로, 현재 제니는 이 집에 전입신고를 마친 상태다.
한편,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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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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