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제공
오승훈이 300: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전편 '독전'에서 류준열이 선보인 '락' 역에 캐스팅됐다.
14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영화 '독전2'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배우 조진웅, 차승원, 한효주, 오승훈, 그리고 백감독이 참석했다. '독전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조진웅)와 사라진 ‘락’(오승훈),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차승원)과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에서 온 ‘큰칼’(한효주)의 독한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 소녀시대 효연, 비키니에 드러난 바디라인…넘치는 건강 美
▶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블랙 수영복에 아찔…다시 물만난 발리댁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