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더 마블스'를 연출한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박서준과 함께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7일 온라인을 통해 '더 마블스'의 연출을 맡은 니아 다코스타 감독의 화상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테요나 패리스), 미즈 마블 ‘카말라 칸’(이만 벨라니)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박서준이 '얀 왕자'로 합류해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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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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