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예뒤통령 이진호
파라다이스 측이 자신을 파라다이스 혼외자라고 주장하는 정청조 씨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26일 파라다이스 측은 "최근 전청조氏 관련 보도된 기사를 통해 당사에 대한 근거 없는 내용이 온라인 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포·게시되면서 당사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하고 기업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키고 있다"라고 공식 입장의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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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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