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서희 인스타그램, 픽콘DB, KBS 1TV '시사직격'
'톱스타 L씨'의 마약 의혹 내사 관련 보도의 주인공이 배우 이선균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함께 수사선상에 황하나,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올랐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 등 총 8명을 내사하거나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실제 투약 여부 역시 확인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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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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