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 측이 마약 혐의 내사 착수 관련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20일 이선균 측은 "먼저 저희 회사 소속인 이선균 배우에 관한 보도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 당사는 현재 이선균 배우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고자 한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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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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