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필름영,그린나래미디어
대중에게 배우로 알려진 조현철이 자신의 첫 번째 연출작 '너와 나'로 관객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특히 해당 작품은 박혜수가 '학폭 논란' 이후, 첫 작품이기도 하다.
1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너와 나'를 연출한 조현철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너와 나'는 수학 여행을 하루 앞두고 세미(박혜수)와 하은(김시은)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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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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