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유재석·이효리와 한솥밥 먹을까…안테나 "긍정 논의 중"
기사입력 : 2023.10.11 오후 6:35
사진: 픽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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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안테나 행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텐아시아는 이서진이 최근 안테나와 연예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 논의를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서진은 현재 최종 계약을 앞두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이와 관련 안테나 측 역시 "계약에 대해 긍정적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서진은 지난 9월 말에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며 13년 간의 동행을 마쳤다. 후크 측은 "긴 시간 함께하며 큰 힘이 되어준 이서진 배우에게 감사를 전하며 늘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테나에는 유희열, 유재석, 정재형, 루시드폴, 이상순, 이효리, 페퍼톤스, 박새별, 샘김, 이진아, 권진아, 정승환, 윤석철, 미주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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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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