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신' 임지연, ♥이도현 또 반할 여신美…유려한 어깨 라인과 깊은 쇄골
기사입력 : 2023.10.10 오전 7:09
사진: 임지연 인스타그램
임지연이 수줍은 표정으로 청순미를 발산했다.
지난 9일 임지연이 자신의 SNS에 "핑키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지난 8일 열린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OTT어워즈'에 참석할 당시 입은 의상을 자랑하고 있다. 은은한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핑크 튜브톱 벨 드레스를 입은 임지연은 백옥 피부와 함께 사랑스러운 무드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려한 어깨라인과 깊은 쇄골까지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디즈니다", "파워 쿨톤 너무 예뻐요", "여신이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더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으로 열연한 임지연은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OTT어워즈에서 여자조연배우상을 수상했다.
▶ '의사♥' 서현진 아나, 몸에 딱 달라붙는 요가복에 완벽 'S라인 자태'
▶ 트와이스 사나, 말랐는데 선명한 가슴골…복근까지 드러낸 아찔한 자태
▶ '진화♥' 함소원, 깜짝 소식 "혜정이 동생이 생겼다…공주님 두 분 모셔"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임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