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태연이 파격적인 의상을 선택했다.
3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과 컬렉션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를 태그하며 이날 2024 봄/여름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연노랑빛 상의와 검정색 미니스커트를 착용,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패션을 완성했다. 다만 상의 디자인이 깊은 V넥 형태의 시스루 의상으로, 가슴라인을 드러내며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태연은 루이비통 앰버서더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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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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