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블랙핑크 제니(Jennie)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10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국내 매거진 최초로 지난 6월,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선보인 ‘자크뮈스(Jacquemus)’의 2023 F/W '르 슈슈(Le Chouchou)' 컬렉션 피스를 입고 커버 촬영을 진행한 것. 선공개된 이미지 속 그녀는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대담하고 우아한 애티튜드까지 다채롭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하퍼스 바자' 코리아 10월호 ‘아트(Art)’ 이슈를 맞아 유니크한 무드를 콘셉트로 자크뮈스의 뉴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제니는 패션 아이콘다운 오라 넘치는 분위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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