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이동국의 아들 시안 군(애칭 대박이)이 '제3회 국제학교 주니어 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16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승은 해도해도 기쁘고 언제해도 감격스러운 거 같아요. 이런 폭우속에서 골프를 치는 새로운 경험부터, 추첨을 통해 모든 참가자들에게 지급해주시는 상품중 모두가 간절히 원하던 70만원 상당의 상품까지 당첨되는 행운까지~ 오늘은 하늘이 시안이편이었나봐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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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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