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단풍 기다리는 육아맘…언제까지 청순할 건가요
기사입력 : 2023.09.14 오후 1:28
사진: 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 최지우 인스타그램


최지우가 단풍을 기다리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최지우가 자신의 SNS에 "곧 빨개지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아직 녹색인 단풍나무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산책 중인 듯 수수한 모습으로 미소 짓고 있는 최지우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최지우는 나무와 자신을 한 프레임에 담기 위해 쪼그려 앉아 사진을 찍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으며, 현재 영화 '뉴 노멀'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 트와이스 지효, 속옷 다 보이는 시스루에 깜짝…몸매 폼 미쳤다


▶ 이시영, 명품 수영복 입고 자신감 폭발…효민 "엄마 몸매 거짓말" 감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 재수술 후 달라진 외모? 한 줌 허리에 깜짝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최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