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안영미 빈자리, 장도연이 채운다…'라스' 새 MC 발탁
기사입력 : 2023.09.08 오후 2:38
사진 : 안영미, 장도연 인스타그램

사진 : 안영미, 장도연 인스타그램


장도연이 '라디오스타'의 새 MC로 발탁됐다.

8일 장도연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장도연이 '라디오스타' MC로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MBC 측 역시 해당 소식을 알리며 "구체적인 합류 스케줄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도연은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tvN '코미디 빅리그',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유튜브채널 'TEO'에서 '살롱드립'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안영미는 '라디오스타' 최초 여자 MC로 합류해 5년간 자리를 지키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5월 출산을 위해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향하며 '라디오스타' MC 자리는 공석인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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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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