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보아가 故 권순욱 감독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021년 9월 5일 보아의 큰 오빠인 권순욱 감독이 복망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이와 관련, 보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묘비를 찾아간 모습을 공개하며 "언제나 함께야! 벌써 2년이나 지났네. 보고싶다 순욱아~"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981년생인 故 권순욱 감독은 CF, 뮤직비디오 등을 제작하는 회사 메타올로지의 대표로 보아의 '게임(GAME)'을 비롯해 다양한 협업에 나선 바 있다.
한편 보아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 자사 서바이벌로 NCT TOKYO(가칭)를 뽑는 'NCT Universe: LASTART'에 심사위원 역할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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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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