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몽블랑 제공
지난 4일 오전 몽블랑(Montblanc) 앰버서더 배우 이진욱이 몽블랑 라이브러리 스피릿 글로벌 이벤트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공항에 도착한 이진욱은 독보적인 비주얼과 감각적인 룩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내구성은 물론 모던한 디자인까지 갖춘 ‘MY4810 캐빈 트롤리(#MY4810 Cabin Trolley)’와 최상의 레더 소재와 스포티한 감성의 ‘M LOCK 4810 버클 백팩(Extreme3.0 with M LOCK 4810 buckle)‘을 매치해 완벽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빙하의 심도와 광채를 구현한 글래시어 다이얼이 특징적인 ‘1858 아이스드씨 오토매틱 데이트(1858Iced Sea Automatic Date)’ 워치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하여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이진욱이 공항패션으로 착용한 트롤리, 백팩 그리고 시계 모두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에서 최근 선보인 크로스 카테고리 컬렉션 제품이다.
한편, 배우 이진욱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캐스팅 라인업에 합류하게 되어, 다채로운 매력의 또 다른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글 픽콘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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