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경리가 인어공주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30일 경리가 자신의 SNS에 "여름 다 가기 전에 어푸어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다. 화려한 패턴의 튜브톱 비키니를 입은 경리는 순백의 피부와 흑발로 청순 섹시미를 풍겼다. 특히 군살하나 없는 개미허리와 골반라인까지 자랑한 경리는 흠잡을 데 없는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이예림은 "뭐야 진짜 인어공주 아니야?"라며 감탄했고, 네티즌들 역시 "인어공주처럼 나왔어요", "이 비주얼 실화냐", "빠짐없이 다 예뻐요", "피부가 어찌그리 하얀가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경리는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 2019년 그룹 해체 후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MC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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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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