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린이 인스타그램, 오드(AUD)/ (주)올랄라스토
영화 '상견니''나의 소녀시대' 제작진의 하이틴 리셋 드라마 '일주일간 친구'의 주연 배우 린이가 오는 9/2(토) ~ 9/3(일) 내한을 전격 확정 지었다.
허광한, 왕대륙을 잇는 차세대 아시아 스타 린이가 영화 '일주일간 친구'의 개봉을 맞아 오는 9월 2일(토)부터 진행되는 내한 무대인사 일정을 공개, 뜨거운 예매 행렬을 기록하며 라이징 대세 스타다운 인기를 입증했다. '일주일간 친구'는 매주 월요일이면 기억을 잃는 병으로 자발적 아싸가 된 린샹즈와 그녀의 '찐친'이 되고 싶은 학교 최고 인싸 3인방 쉬유수, 송샤오난, 장우의 본격 기억 소생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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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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