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있지 채령이 소녀의 일상을 자랑했다.
그룹 있지의 채령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 화보를 통해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속 채령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채령은 청순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때로는 소녀처럼 깜찍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채령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20개의 질문으로 이루어진 밸런스 게임을 통해 솔직함을 전했다. 채령은 핫도그와 아이스크림 중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고, 스마트폰 전면 셀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 중에서는 후면 카메라를 더 많이 쓴다고 했다. 채령은 "제가 아이스크림을 진짜 잘 먹어요. 빨리 먹기도 하고요. 딸기 요거트 아이스크림 좋아해요"라며 아이스크림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채령은 좋아하는 노래 5곡도 공개했다. 채령은 아담 리바인, 잔나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채령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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