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언밸런스 크롭톱 입은 청순 글래머…워터 축제 여신 등극
기사입력 : 2023.08.20 오전 9:02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워터 축제 여신에 등극했다.

지난 19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친구 덕분에 신났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페스티벌에 참석한 모습이다. 서동주는 언밸런스 크롭티에 데님 팬츠를 입고 청순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우월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예쁨이 묻었네요", "세상에서 제일 예쁨"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MBN 예능 '떴다! 캡틴 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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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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