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 CHOSUN '건강한 집'
오늘(14일) 저녁 7시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특유의 호탕하고 푸근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개그우먼 문영미의 사연이 공개된다.
문영미는 갱년기를 지나면서 급격하게 살이 쪄 85kg까지 체중이 증가했다. 그녀는 “살이 찌면서 비만 합병증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각종 질환이 발생했다. 탈모, 코골이, 역류성 식도염을 겪었고, 고관절이 괴사해 인공관절 수술까지 받았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게다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도 발생해 혈관 건강도 안심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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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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