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바지가 너무 짧은거 아니야? 차 보닛 위에 올라 타 '아찔 포즈'
기사입력 : 2023.08.13 오전 9:29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가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2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현아는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 - 인천' 공연에 참석했다. 소속사 피네이션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음에도 여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연을 앞두고 찍은 것으로 추측되는 사진 속 현아는 자동차 보닛 위에 올라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현아의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 스타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현아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지난해 8월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소속사를 정하지 않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따사킴'이라는 이름으로 작가 데뷔, 첫 전시회 '시발점'을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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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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