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숙 끝 복귀 알린 박시연, 여동생과 환한 미소 "화이팅이야"
기사입력 : 2023.08.12 오전 10:32
사진: 박시연 인스타그램

사진: 박시연 인스타그램


박시연이 환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박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동생 만두"라며 "나보다 더 날 사랑해주는 이번 #Mzuu 시리즈도 화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동생이자 주얼리 디자이너로 활약 중인 박민주 씨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특급 우애를 엿볼 수 있다. 특히 박시연은 최근 2년 만에 영화 '무저갱'을 통해 복귀에 시동을 건 만큼,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박시연은 지난 2021년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바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로 북한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 첩보 액션을 선보일 영화 '무저갱'은 7월 18일(화) 크랭크인 하여 본격적인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 카라 허영지, 페이커와 무슨 사이야? "성덕" 자랑하는 다정 투샷


▶ 권은비, '워터밤 여신'의 넘사벽 몸매 자랑…은근한 노출에 아찔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뺐는데 또 다이어트? "열심히 감량"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박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