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배우 정우성이 자신의 연출작 '보호자'의 만족도를 전했다.
9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보호자'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배우이자 감독 정우성을 비롯해 배우 김남길, 김준한, 박유나가 참석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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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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