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손예진과 현빈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전해졌다.
5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더워서 어쩌죠. 저는 '임진한 클라스' 골프 유튜브 채널에 또 출연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많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드려야 되는데 그러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그래서 땀 흘리며 급 연습 중인데 마음대로 안 되는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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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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