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가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마지막 사진을 졸업사진으로 마무리 지으며 "엄마 집 보물창고 털이 끝"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효리는 교복을 입은 학상시절 모습부터 핑클로 데뷔한 초반 청순한 모습의 자신을 공개했다. 또한 인기리에 공개됐던 한 핸드폰 브랜드의 광고인 '애니클럽'과 '애니모션'의 프로모션 DVD도 공개해 과거 추억에 대한 기억을 더했다. 과거의 이효리는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핫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효리는 tvN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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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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