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대한, 민국, 만세, 엄지온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29일 야노시호가 자신의 SNS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함께한 세 쌍둥이, 지온이와의 재회했다"며 "다들 키가 엄청 컸다. 사랑이는 154cm인데 1살 아래 대한, 민국, 만세는 163cm. 2살 어린 지온이는 168cm가 되어 있어서 깜짝!", "그때가 너무 그리웠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새 훌쩍 큰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청소년이 된 아이들은 함께 식사를 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듯 단란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추성훈-야노시호의 딸 추사랑,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 엄태웅-윤혜진 딸 엄지온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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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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