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코요태 신지가 물오른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21일 신지가 자신의 SNS에 "오늘 밤 10시. 쇼킹나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순백의 블라우스에 레이스가 가미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한 신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어쩜 이렇게 예뻐요", "천사인가",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기까지" 등의 댓글을 달며 신지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신지는 코요태 멤버들과 함께 오늘(21일) 첫 방송되는 '쇼킹나이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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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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