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이치앤드, tvN, 박소진 인스타그램
사진: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제공
되게 의미 있는 깊은 작품이다. 다양한 비주얼과 연기적인 재미를 보여주고 싶었고, ‘연대와 공감은 사람을 성장하고 변화하게 만든다’라는 주제 의식이 잘 전달 되기를 바라며 촬영에 임했던 기억이 난다. 부디 이 바람들이 모두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이로운 사기’를 위해 애써준 감독님과 스태프, 동료 선후배 배우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작품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부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작품으로 기억되길 소원한다. 감사합니다.사진: tvN 제공
한무영 캐릭터로 시청자분들을 만나 뵐 수 있어 영광이었다. 긴 시간 무영이와 같이 울고 웃고 공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시청해 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함께 한 모든 스태프분들,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 좋은 분들과 작업할 수 있어 즐거웠다.사진: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8개월간 요한이로 지내면서 도전과 고민에 대한 즐거움 그리고 행복감을 느꼈다. 함께 고생한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을 비롯해 수많은 배우분들께 축하의 박수를 나누고 싶고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으로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사진: 박소진 인스타그램
안녕 이로운 사기. 재인이를 겪을 기회를 얻은 것에 감사합니다. 함께한 모든 이에게도 친절함으로 대해주셨음에 감사한 마음 전해요. 재인이를 만드는 것에 함께 고민하고 애써준 우리에게도 감사합니다.사진: 에코글로벌그룹 제공
긴 촬영이 무색하게 벌써 드라마 종영이 다가왔네요. 저의 첫 16부작 드라마를 이로운 사기 팀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어느 시절에 멈춰버릴 수밖에 없었던 다정이의 시간이 앞으로는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무탈하면서도 평범하고, 이롭게 흘러가길 바랍니다. 그동안 많은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새로이 찾아뵙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사진: 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직 실감이 잘 안 난다. 절실히 원했던 작품이자 '링고'라는 캐릭터였기 때문에 아직 놓기 어려운 것 같다. 작품을 준비했던 모든 과정이 너무 즐거웠고 ‘나도 이런 걸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이 캐릭터 덕분에 자존감이 많이 올라간 것 같다. 그래서 저에게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 중 한 친구인 '링고'를 연기할 수 있어서 한없이 너무 행복했다. 드라마를 사랑해 주시고 좋아해 주셨던 모든 분께 너무 감사드린다. 저는 앞으로도 좋은 작품, 괜찮은 인물들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사진: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먼저 '이로운 사기'를 사랑해 주신 모든 시청자 분에게 감사드린다. 나사는 제게 참 선물 같은 인물이었다. 처음 대본을 보고서 자신의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이 저 자신과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나사를 만나면서 제가 길을 찾은 것 같다. '이로운 사기'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드린다. 여러분도 사랑하고 의지하는 친구, 가족들과 이로운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하겠다. 곧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항상 감사드린다.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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