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이나 인스타그램
윤상, 심혜진 부부의 아들이 아이돌로 데뷔한다.
18일 스포츠조선 측이 "윤상(이윤상)의 첫째 아들 이찬영 군은 오는 9월 데뷔하는 SM 신인 남자 그룹의 멤버"라고 단독 보도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2'에서 근황을 전한 바 있는 윤상 아들 찬영 군은 수영 선수를 꿈꾸다 K팝 아이돌로 진로를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지내고 있는 찬영 군은 오는 9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현재 찬영 군이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가요계 부자 스타의 탄생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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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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